Ⅶ
우주돛자리
Velum Astrale
회복의 돛
전 천칭자리
약 15h 00m ~ 15h 40m
약 -10° ~ 0°
9월 23일 ~ 10월 22일
우주돛자리(Velum Astrale)는 전통적으로 균형과 정의를 상징하던 천칭자리(Libra)가 무너진 자리에 새롭게 등장한 별자리다. 과거 우주의 균형이 붕괴되고 혼돈이 깊어지던 시기에, 인류는 혼란 속에서도 우주를 정화하고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기술과 희망을 품었다. 펼쳐진 우주돛은 흩어진 파편을 모아 우주의 균형을 다시 맞추려는 인류의 끈질긴 노력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 의지를 상징한다.
Constellation Myth
한때, 균형을 지키던 천칭이 무너지고 우주에는 혼돈이 스며들었다.
인류는 흩어진 별의 파편을 모아 균형을 되찾으려, 스스로 돛을 펼쳤다.
그 돛은 소리 없이, 그러나 결연하게 우주를 가르며 조각들을 모았다.
사람들은 그 희망의 궤적을 따라 별자리를 새겼고, 이를 우주돛자리라 불렀다.
그 돛은 무너진 질서 위에서도 균형을 붙들려는 인간 의지의 상징이다.

Illust
Original
New
1등성
2등성
3등성
4등성
5등성
Way to Remember
인간은 우주 쓰레기 속에서도 질서를 회복하려 했다. 펼쳐진 우주돛은 혼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희망을 담아, 끝없이 흐르는 궤적 속에서 작은 안정과 질서를 만들어낸다.
Origin History
2053년, 궤도 정화 작전 – 드래그 돛 확산
케슬러 신드롬 이후 파편으로 마비된 위성 시스템을 정화하기 위해 드래그 돛 기술 도입. 단순하지만 효과적으로 우주 쓰레기를 궤도 밖으로 이동시키며 우주 질서 회복의 유일한 수단으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