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새장자리

Cavea Aurea

황금 새장

전 물병자리

약 21h 40m – 23h 20m

약 -20° ~ -5°

1월 20일 ~ 2월 18일

황금새장자리(Cavea Aurea)물병자리(Aquarius)가 사라진 자리에 새롭게 나타났다. 지식과 생명의 흐름, 자유를 상징하던 그 자리는 위성의 연쇄 충돌로 파괴되었고, 이제는 닫힌 새장의 형상으로 남아 단절된 시대의 잔해이자, 경고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Constellation Myth

한때, 인류는 하늘에 별의 사슬을 엮어 자유로운 흐름을 만들었다.

그러나 끝없는 욕망으로 사슬은 얽히고,

결국 하늘은 파편과 침묵으로 가득 찼다.

길이 막힌 하늘 속, 사람들은 그 형상을 새겨 새장자리라 불렀다.

황금빛 새장은 더 이상 흐르지 않는 하늘의 경고이자,

인간이 스스로 만든 족쇄의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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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Illust

1등성

2등성

3등성

4등성

5등성

Way to Remember

스스로 만든 족쇄와 경고는 하늘 위에 걸린다. 새장자리는 인간이 반성하며 만든 인공 별자리로, 재난의 형상을 경고로 남기며 우리가 스스로 만든 실수를 떠올리게 한다.

Origin History

2043년, LEO-7 궤도 붕괴 사고

민간 통신위성 ‘AETHER-LINK 47’과 군사 정찰위성 ‘KH-99’이 고장 상태에서 시속 38,000km로 충돌하며 3,200개 이상의 우주 쓰레기를 만들어낸 인류 최초의 대규모 연쇄 충돌 사고. 케슬러 증후군 발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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